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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료법후기 9개월차 (밥따로물따로 3개월 후기)

나의건강 2022. 6. 3. 13:13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올립니다

전 요료법으로 살이많이 빠졌습니다

89에서 지금은 65~64나갑니다

요료법과 걷기만으로 살이 쭉빠지고 심지어

요요조차도없습니다 ㅎㅎ

요료법하고나서 부작용이 전혀없어서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제가원래 다낭성증후군이 심했었고

2달마다 호르몬제를 투여했었습니다

호르몬제투여안하면 아예 4개월 넘어서도

생리를안했구요 요료법하면서 살도많이빠졌고

어제계산해보니 생리주기가 31로 규칙적이게

변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정말 감동이구요 요료법을 하면 손과발이

좀차가워질수있는데 보리차도같이 먹어주시면

손발 따뜻해집니다

하루에 한잔에서 두잔정도 마셔주면 됩니다

전 티백으로 된걸로 먹습니다

갈비뼈통증과 명치통증도 있었는데요

음양식사법할시 명치통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저는 원래 요료법만 하다가 음양식사법같이

하는데요 음양식사법하고 머리도 많이빠지고 ㅠㅠ

요료법 자체는 안빠짐

입맛이많이줄었습니다 위가작아져서 많이

못먹습니다

이게 음양식을하니 식사량이 줄어드는것같네요

갈비뼈심하게 찌르는통증은 많이 줄었습니다

제생각에 음양식사법자체가 찌르는거같아요

통증극심할때 요료를 마시면 통증이줄어듭니다

요료법할때 갑자기 가슴이뜨겁고 가슴이답답한증상은

컨디션이 안좋을경우 회복하는과정에서 그리되는거

같네요 오늘은 여기까지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