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법과 밥따로물따로를한지 꽤 됐습니다
요료법만 9개월이고 밥따로 물따로(음양식사법)
이번 년도에 했으니까요
요료법으로 인해 손발이 차가워진게
보리차먹고 나서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요료법이 몸을 차게 만든다는게 사실인거같더군요
그렇다고 요료법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요료법은 정말 좋고 아침에도 기침하는데
요료법을 하고나니 기침이 싹 사라지더군요
2번정도 마시자 기침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요즘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요료법과 음양식사법을 같이한뒤부터
갑자기 갈비뼈통증이 생겼고
저는 명치가 너무아프길래 음양식사법해서
그런가하고 생각했습니다
음양식사법은 위찌르는듯한
부작용(호전반응)이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음양식사법 때문인가
하고 생각했고요 몸이 자꾸 비실되서
최근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게됐습니다
근데 요료를 너무해서 그런걸까요
다른건 다정상인데 신장에서문제가 생겼네요
재검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심각하게 고민이 되서 카페를 찾아다녔습니다
2분정도 저처럼 수치가 오르신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분들이 잠깐 3일정도 먹지말라고하시더라구요
그럼 수치가 다시 정상으로 내려간다고하시더라구요
그분들 말처럼 몇일 끊어봐야되는건지
요료를 안먹으면 변비에 걸리고 갈비뼈가
더아프더라구요 요료법각하게 고민이되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또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