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이 있기때문에 오늘도
올립니다
저는 요료법을 꽤오래했습니다 한11개월?
그리고 이제는 안합니다
여러분들중에는 왜안하냐고하시겠지만
요로법을 계속하니 몸의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더군요
야채스프건강법할때도 몸에온도가 내려가는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신경안썼습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건강법이 많고
몸이차가워지는 건강법이
있고(야채스프건강법,요료법)
몸이 뜨거워지는 건강법이있지요(음양식사법)
저는 건강프로그램 유튜브도 자주보는데
제 채질이 아주민감한편이기때문입니다
암튼 제가 얼마나민감하냐면 홍삼먹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5일정도복용하면
코피쏟고 한약도 먹으면 가슴답답하면서
숨못쉽니다 심지어 남들이 좋다던 모 유튜브에서
프로폴리스인지 뭐시기인지 그거먹으면 좋다고했다가
프로폴리스 알레르기까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먹으면
1시간도안되서 편도가붓기시작합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진통제 알레르기까지있어서
진통제도 함부로 못먹고 못맞아요
유리몸이지요 다행히 암은 없지만
그런분들도있겠지요
절박하신분들이요 저도 절박했으니까요
저는 요료법할때 죽기살기로 모든뇨를 먹었습니다
11개월?동안요 그리고 몸이 계속안좋고
자꾸토할것같고 그랬습니다
물론 위가안좋아도 토할것같은 증상이생기긴
하지만 신장이 안좋아도 토할것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검사해보니 신장수치가 낮게 나왔구요
그래서 요료법을 하다가 숨못쉬는증상이
모르겠습니다 원래 숨못쉬는 증상이있었는데
나중에는 요료법만 해도 숨을 잘못쉬겠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를 엄청 뒤졌습니다
근데 누가 요독(오줌의 독)이 있다고 하는글을
몆번 보게
되었습니다 요독을 해독하는데
보리차를 사용한다는것을요
그래서 몸이계속아프고해서 요를먹고
보리차를 먹었습니다 몸이따뜻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골절때문에 요료법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다리골절이라 컵가지고 다닐수없어서요
그리고 다리가 좀 좋아져서 다시 오랜만에
요료법을 시행하니 1번밖에 안마셨는데
발작처럼 숨을 다시 못쉬겠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요를 해독해준다는 보리차를 마셨습니다
물이랑 그랬더니 숨못쉬고 팔다리가 마비되는증상이
5시간만에 좋아지더라구요
그뒤로는 요료법을 안합니다
혹시 요료법을하면서 설사증상이 있거나
몸이 서늘해지는증상이있다면 꼭 드셔야한다면
뇨를 하루1~2잔만 드시고 보리차를 자주마셔주십시오
몸이 서늘해진다는것은 신장이 안좋아진다는뜻입니다
저도 요료법중 몸이 많이 차가워졌고
수족냉증까지 왔습니다 해독 방법은 보리차를
하루에2잔이상씩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